군견 트레오 트레오는 스패니얼과 래브라도의 교잡종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영국군과 함께 한 작업으로 영웅이 되었다.트레오는 원래 사람에게 입질하거나 으르렁거리는 성향 때문에 군부대로 넘겨졌지만,군에서 핸들러인 데이브 해이고 하사와 함께 일하면서 무기와 폭발물 탐지에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 시작했다.트레오는 탈레반이 도로변에 줄줄이 매설한 폭탄을 두 차례 탐지해서폭탄을 해체함으로써 수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그 용맹으로 동물 빅토리아 십자 훈장인 시킨 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