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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강아지는 영국에서 40년 이상 화장지 상표 안드레스의 상징이었다. 필수적이지만 매력적인 아이템은 아니었던 화장지는 금색 래브라도레트리버 강아지 덕분에 부드럽고 포근하며 글리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강아지는 호주와 30개국 이상의 광고에 출연했고 현지에서 '크리넥스 강아지'로도 알려졌다. 영국의 안드레스와 호주의 크리넥스 코트넷은 강아지를 모델로 맹인과 다른 장애인들을 위한 개를 훈련하는 자선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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