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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 스미스가 1956년에 쓴 동화《101마리 달마티안》은악당 크루엘라 등 청구서가 가죽을 벗겨서 코트로 만들기 위해 납치한달마티안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다행히도 강아지는 부모인 퐁 고와 패러디하다가 구출한다.달마티안은 이후 출시된 월트 디즈니 영화 두 편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하지만 새로운 주인들은 에너지 넘치는 이 품종을 감당한 경험이 없었고유기된 수많은 달마티안이 보호센터로 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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