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응형
얼굴의 변화 퍼그의 외모는 19세기 이래로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당시 퍼그는 주둥이가 더 길고 납작한 얼굴이나 들창코가 아니었다.
다리도 더 길었으며 몸통은 사각형이 아닌 근육질이었다.현대의 퍼그가 가진 특징들은 19세기가 끝날 무렵에 나타나기 위해 시작했다.
당시에는 귀를 자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빅토리아 여왕이 이를 잔인하다고 여겨 영국에서 금지했다.반응형반응형'강아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 빛 가림의 모험 (0) 2025.01.27 옛 품종을 위한 새로운 역할 (0) 2025.01.27 왕실 애완견 (0) 2025.01.08 타코벨의 마스코트 (0) 2024.09.30 새로운 발견 (0)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