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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의 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수백 년 동안 귀족층만 파운드나 그 외 사냥견을 소유할 수 있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키우기 쉽고 여러 가지 작업을 시킬 수 있는 테리어를 키웠다.
소프트 코티티 휘든 테리어는 쥐 나 다른 유해 동물을 죽이는 데 사용되었고
사유지와 가축 무리를 지키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냥견으로도 활용했다.
이 품종의 위상과 탁월한 사냥 기술 덕분에 '가난한 자의 울프하운드'로 알려졌다.